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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왕궁] 왓프라깨우 방콕 왕궁, THE SIXTH 점심식사~
    추억 만들기 2018. 7. 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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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는 왓포 사원(Wat Pho)을 관람후..

    인근 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고

    왕궁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오후가 되니, 날씨가 무지하게 덮네요^^


    저희가 찾아간 곳은

    THE SIXTH 라는 음식점 이였는데요


    도로변 옆의 골목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위치정보는 아래 지도에 있습니다^^


    그렇게 크지 않은 작은 음식점이였는데요

    식사 시간대에는 많이 붐빌듯 합니다


    내부 인테리어가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저희는 콜라, 커피, 음식 2개..

    요렇게 주문을 하였는데요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점심 비용은 총 312바트(약 1.1만원)

    소요되었습니다




    그다음은...왕궁으로 이동하였는데요

    여기서 왕궁 정문까지의 거리가 좀 있고

    무더운 날씨에 걸어가기가 어려울듯 하여...

    도로변에 있던 툭툭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100바트, 약 3,500원)


    툭툭 택시는 정해진 기본요금도 없고

    그냥 부르는게 값....인듯 한데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설명 드리면

    기본 근거리는 100바트 정도 요구하는 듯 합니다

    조~금 거리가 더 멀면...200바트? 요런식으로...


    신호 무시~, 중앙선 침범~..

    요런식으로 도착한 왕궁 입구입니다


    시간이 갈수도록 점점 더 사람이 많아지고

    날씨도 더워지니까...

    오전 일찍부터 이동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복장 제한이 있습니다

    민소매, 반바지는 입장이 제한/불가하다고 합니다

    입구 주변에 옷을 빌려주는 사람들이 있는 듯하니..

    이것을 활용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여기 정문을 들어오면..

    복장에 대해서 점검을 하는 근무자분이 계시는데요

    실제로 복장이 적합하지 않으면

    입장 불가라는 표시를....^^


    근위병들의 대기 장소인듯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을 지나서....

    입장을 하였는데요

    - 입장료 : 1인당 500바트 입니다(약 1.7만원)


    여러개의 복합 건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라마 1세부터 역대 국왕들이 살았던 왕궁으로 

    새로운 건물을 짓거나 증개축을 하면서 왕궁의 규모가 커져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내부가 엄청 나게 넓은듯 합니다


    이곳은 왓 프라깨우 사원인데요

    제사를 모시는 왕실 수호 사원으로

    태국에서 가장 신성시하는 최고의 사원이라고 합니다


    아주 그냥 화려함이....^^


    왓 프라깨우 본당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메랄드 불상이 있으며 

    이 불상을 지닌 나라는 영화를 누린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에메랄드 불상 때문에 왓 프라깨우를 에메랄드 사원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불상은 에메랄드가 아닌 비취로 만들어진 것이다.

    ※ 출저 : [네이버 지식백과] 방콕 왕궁 [Grand Palace]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65051&cid=42864&categoryId=50859


    요렇게 관람을 마치고,

    왕궁을 나왔습니다

    인근에 있는 Tha Chang 선착장으로 와서

    배를 타고 사톤 선착장(Sathorn Pier)으로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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