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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우붓왕궁,사라스와띠 사원,우붓 스타벅스,우붓 시장 둘러보기~추억 만들기 2019. 3. 30. 00:24728x90
안녕하세요~
우붓, 코마네카 앳 라사사양 호텔
(Komaneka at Rasa Sayang)에 체크인을 하고
인근에 있는 멜팅웍 와룽
(MELTING WORK WARUNG)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요
식사후, 우붓 왕궁, 사라스와띠 사원, 우붓 스타벅스,
우붓 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이곳에서 길을따라
우붓 왕궁(Ubud Palace)으로
이동을 하였는데요
도로보 약5분거리^^
골목 길가 양옆으로
여러 상점/음식점들이 있었습니다
골목을 빠져 나오면
차량과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는
도로변이 나왔는데요
사람도 많고 차도 많고~
지나가다가
fipper라는 상점에 잠시 들어가서
쪼리 슬리퍼를 하나 구입하였는데요
가격대비 품질이 좋은듯 하였습니다
여기가 우붓 왕궁(Ubud Palace)
입구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였고
저녁에는 유료로 깨짝댄스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 운영시간 : 08:00 ~ 18:00
우붓 왕궁은 16세기에 만들어졌고
우붓의 마지막 왕이 거주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내부로 들어가니
관광객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내부의 정원을 잠시 산책하는 기분으로
둘러보고 나왔는데요
그리 넓은 왕궁이 아니여서
둘러보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요렇게 우붓 왕궁을 둘러보고
사라스와띠 사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곳이 사라스와띠 사원(Saraswati Temple)의 입구인데요
우붓 스타벅스(STARBUCKS)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사라스와띠 사원은
일명 "연꽃 사원"이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연꽃이 필 시기가 아니여서 그런지
아쉽게도 연꽃을 보진 못하였습니다
날씨가 덮고 지쳐서
잠시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시원한 커피 한잔을 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이렇게 사원 전경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원을 둘러보고
인근의 우붓시장으로 갔는데요
08:30~17:30분까지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18:00시 좀 넘어서 도착하였는데요
상점에서 매장을 닫고 계시더라고요
일단 급한대로
깔끔한 라탄백 하나 구입을 하였는데요
120,000루피아에서 시작된 가격을..
깍고~깍고~ 또 깍아서
70,000루피아(약 5,600원)에
구입을 하였는데요
마감시간이라서 그런지 좀 싸게 산듯 합니다^^
그사이 해가 저물었는데요
다시 사라스와띠 사원으로 와서
야경을 잠시 감상하였습니다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에..
어둠이 내려 앉은...야경 또한 예쁘네요
이렇게 구경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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