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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방콕] 싸라이프 오션월드(Sea Life Bangkok Ocean World), 아쿠아리룸~
    추억 만들기 2018. 12. 3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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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 여행의 마지막 일정인데요

    씨암파라곤 건물에 있는 

    싸라이프 방콕 오션월드(Sea Life Bangkok Ocean World)

    아쿠아리움에 다녀왔습니다

    ※ 홈페이지 : https://www.sealifebangkok.com/en/




    위치는 씨암파라곤 건물 지하1층~2층이라고 합니다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여

    씨암파라곤 건물에서 내렸습니다

    (택시비용 : 55바트, 약 2천원)


    방콕의 대표적인 아쿠아리움이라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숙소에서 출발하기전에

    온라인 예매를 하고 갔습니다(현장보다 저렴)

    여러가지 패키지 상품이 있었는데요

    저희는 입장권+글라스보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성인2명, 아동1명 기준 1,950바트-약 6.8만원)


    ※ 방콕 씨라이프 오션월드: 매일 10:00am-8:00pm

    아동 티켓: 만 3-11세

    만 0-2세의 유아는 무료로 입장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티켓 매표소가 나옵니다

    온라인 구매 티켓을 

    실물 티켓으로 교환하였습니다


    드디어 아쿠아리움 입장~

    해외 여행을 가서

    현지의 아쿠아리움을

    방문해서 재밌게 관람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방콕에서도 

    기대 이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아지 얼굴을 닮은 물고기^^


    큰 문어도 있네요


    이곳은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서

    상어가 지나가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글라스보트(Glass Bottom Boat)를 타는 곳입니다


    줄을서서 순서를 기다리다가

    차례가 오면 구명조끼를 입고 탑승하였습니다


    가이드 직원과 함께 보트를 타고 

    한바퀴 도는 코스였는데요


    이렇게 보트 아래로 지나가는 상어로 구경하고요


    직원이 물고기 밥을 투척하니까...

    물고기들이 막 몰려왔습니다~


    펭귄도 있네요^^


    귀여운 해마~


    이곳은 열대 지역인듯 합니다


    커다란 뱀도 있네요~

    중간에 매점이 있네요

    아이스크림 간식을^^


    수달도 있어요


    여기는 불가사리를 만져보는

     체험 공간입니다


    거북이~


    잠수부가 들어와서 먹이를 주는 시간이예요~


    터널식 공간~


    예쁜 젤리피쉬~


    날렵한 팽귄이 헤엄을 치네요~


    드디어 종착역인....

    기념품 샵~

    그냥 구경만 했어요 ㅋㅋ


    아쿠아리움에서 나오니

    입구쪽에서 공연을 하고 있네요


    요렇게 재밌게 관람을 마치고

    (총 관람시간 약 2시간 30분 정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마침 비빔밥(The Bibimbab) 이라는 음식점이 보여서

    여기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메뉴도 다양하네요


    비빔밥,김치찌개,라면을 주문하였습니다

    (비용 : 712바트, 약 2.5만원)


    사진만 봐도,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이곳 저곳을 둘러 보며 구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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