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300BUN, 수제버거 맛집~

안녕하세요

 

용인 동백, 수제버거 맛집 300BUN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 가본적이 있었는데요

예전 대비, 카페/햄버거 메뉴, 내부 인테리어 등

리뉴얼된 듯 합니다

실내는 깨끗하고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먼저 키오스크에서 햄버거/커피를 주문하였습니다

오늘은 가볍게 먹어보려고

오늘 ST버거(Street Burger)와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습니다

커피, 버거, 피자 등 메뉴도 다양하네요

주문을 하고 1층, 2층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한쪽에는 1인 좌석 같은 것도 있네요

2층에도 좌석이 많이 있었는데요

창가 쪽에는 테이블/소파 좌석도 있었습니다

오늘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하게 시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

1층 입구 쪽에는 야외좌석도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버거가 맛있게 조리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주문한 ST버거와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나왔습니다

햄버거는 일반적인 사이즈와 비슷한 것 같았습니다

패티는 간이 잘 되어 있었고, 소스와 어우러진 맛이...

개인적으로는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은 감자튀김을 주문하지 않았는데요

다음에 방문하게 되다면, 감자튀김이랑 다른 메뉴의 버거를 먹어 봐야겠습니다

 

맥**드, 버*킹 등 햄버거에 비해서는 가격이 살짝 높은 듯하였지만

나름 수제버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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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BUN :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