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 트렌디한 신상 쇼핑몰 '엠스피어(Emsphere)'에서의 특별한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콕 여행 마지막 날, 최근 오픈한 핫한 쇼핑몰 '엠스피어(Emsphere)'에서 보낸 특별한 하루를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여행의 마지막 날은 항상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그만큼 더 알차게 보내고자 했어요. 트렌디한 쇼핑몰 구경부터 고든 램지의 레스토랑에서의 점심, 그리고 이색적인 태국식 디저트까지! 방콕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는 엠스피어 쇼핑몰에서의 경험을 상세히 들려드릴게요.
방콕의 새로운 랜드마크, 엠스피어(Emsphere) 쇼핑몰
방콕 여행이라고 하면 대부분 터미널21, 셈트럴월드, 아이콘시암 등의 유명 쇼핑몰을 떠올리실 텐데요. 이번에 저는 최근에 오픈한 '신상' 쇼핑몰인 엠스피어를 방문했습니다. 방콕의 기존 쇼핑몰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엠스피어는 방콕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쇼핑몰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알록달록한 색감과 활기찬 분위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기존 방콕 쇼핑몰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과는 다르게, 젊고 트렌디한 에너지가 넘치는 공간이었습니다.
쇼핑몰 내부는 여러 층으로 구분되어 있어 다양한 브랜드와 식당, 카페 등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가 현대적이면서도 태국 특유의 감성이 잘 어우러져 있어 구경하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고든 램지의 'Bread Street Kitchen & Bar'에서의 럭셔리한 점심
엠스피어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은 바로 세계적인 셰프 고든 램지의 레스토랑 'Bread Street Kitchen & Bar'였습니다. 방콕 여행의 마지막 날,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었거든요.
아직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인지 대기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고,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어요. 레스토랑 내부는 정말 고급스러웠습니다. 우아한 인테리어와 세련된 테이블 세팅,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까지, 방콕에서 럭셔리한 식사 경험을 원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주문한 메뉴와 맛 평가
저는 총 세 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 Caesar Salad (시저 샐러드): 신선한 로메인 상추와 풍부한 드레싱, 그리고 바삭한 크루통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클래식한 시저 샐러드였습니다. 특히 드레싱의 농도와 맛이 완벽했어요.
- Wagyu Beef Cheek (와규 비프 치크): 부드럽게 조리된 와규 비프 치크는 입에 넣는 순간 녹아내렸습니다. 풍부한 육즙과 깊은 풍미가 일품이었어요. 함께 제공된 소스와 곁들임 채소도 고기의 맛을 한층 더 살려주었습니다.
- Fish & Chips (피쉬 앤 칩스): 바삭한 튀김옷을 입은 생선과 두툼한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영국의 대표적인 요리를 고든 램지 스타일로 재해석한 느낌이었어요. 특히 타르타르 소스가 생선과 찰떡궁합이었습니다.
식사 전에 제공된 식전 빵도 나름 맛있었습니다. 따뜻하게 데워진 빵과 버터의 조합이 심플하면서도 맛있었어요.
가격대는 방콕의 일반적인 식당보다 훨씬 높은 편이었지만, 고든 램지 레스토랑이라는 브랜드 가치와 맛, 그리고 분위기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여행의 마지막 날 특별한 식사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이색적인 디저트 체험, 'Pang Cha'의 태국식 빙수
고든 램지 레스토랑에서 배부르게 점심을 먹은 후, 달콤한 디저트가 생각나서 엠스피어 내에 위치한 'Pang Cha'라는 디저트 매장을 찾았습니다. 이곳은 태국식 빙수로 유명한 곳이었어요.
Pang Cha의 빙수는 우리가 흔히 아는 빙수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타이티(Thai Tea) 베이스의 빙수에 다양한 토핑을 얹은 비주얼이 정말 독특했어요. 일반적인 빙수보다 더 크리미 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었습니다.
저는 대표 메뉴인 타이티 빙수를 주문했는데, 양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한 그릇으로 2-3명이 충분히 나눠 먹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빙수 위에는 다양한 과일, 떡, 그리고 특별한 태국식 토핑들이 올라가 있어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격은 일반적인 디저트 카페보다 조금 비싼 편이었지만, 독특한 맛과 경험을 생각하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특히 태국의 현지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엠스피어 쇼핑몰 구경하기
식사와 디저트를 즐긴 후에는 엠스피어 쇼핑몰의 다른 층들도 차근차근 둘러보았습니다. 각 층마다 컨셉이 조금씩 달라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로컬 디자이너 브랜드들과 글로벌 브랜드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방콕의 다른 쇼핑몰들이 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엠스피어는 태국 현지의 트렌디한 브랜드들도 많이 입점해 있어 색다른 쇼핑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또한 쇼핑몰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았습니다. 특히 상단 층에서 내려다보는 뷰가 정말 멋있었어요.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명소였습니다.
엠스피어 쇼핑몰 방문 팁
엠스피어 쇼핑몰을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릴게요:
- 교통편: BTS 프롬퐁역에서 가까운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쉬웠습니다. 택시나 그랩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 방문 시간: 평일 오전에 방문하면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는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로 붐비는 편이에요.
- 식사 계획: 고든 램지 레스토랑처럼 인기 있는 식당은 사전 예약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어요.
- 쇼핑 예산: 다른 방콕 쇼핑몰들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들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중상급 이상의 브랜드가 많아 쇼핑 예산을 넉넉히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방콕 여행 마지막 날, 점심 일정~
엠스피어 쇼핑몰에서의 하루로 방콕 여행의 마지막 날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고든 램지의 레스토랑에서 즐긴 특별한 점심, 태국식 빙수라는 색다른 디저트 경험, 그리고 트렌디한 쇼핑몰 구경까지! 방콕의 새로운 명소를 발견한 것 같아 정말 기뻤어요.
여행은 항상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지만, 마지막 날까지 새로운 경험으로 가득 채울 수 있어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습니다. 방콕을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엠스피어 쇼핑몰은 꼭 다시 찾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여러분도 방콕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기존의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엠스피어 같은 새로운 명소도 일정에 포함시켜 보세요. 분명 색다른 방콕의 매력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