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맛집] 뜨갈랄랑 라이스 테라스 카페(Rice Terrace Cafe, Tegallalang)~

안녕하세요~

뜨갈랄랑(tegallalang)이라는 지역에서

발리 스윙(Bali Swing) 체험을 하였는데요

나름 재밌는 경험이였습니다^^

먼저 차량으로 조금 이동하여 

인근에 있는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였습니다

(주차 요금은 유료)

그 다음은 인근에 있는 한국 음식점에 가서

점심 식사를 하려고 

도보로 이동하였습니다

길 양옆에는 작은 상점들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논 뷰~ 

경치가 아름다웠습니다

식당에 도착을 하였는데요

음식점 이름이 강남 카페(GANG NAM CAFE)입니다ㅋㅋㅋ

음식점에서의 전경은 

이런 모습이였는데요

시야가 탁트여서

식사를 하면서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메뉴판 인데요

한국음식이랑 

현지 음식도 함께 있었습니다

김치찌게(75K), 김치볶음밥(75K)

그리고 음료를 주문했습니다 ^^

비용은 총 200,000바트(약 1.7만원)

음식은 그래도 나름 맛있었습니다

외국에서 먹는 한국음식 느낌~

식사를 마치고 주변을 좀 더 둘러 보았습니다

아래쪽 계단으로 내려가서 

조금 더 가까운 곳에서 경치도 감상하고

예쁜 사진도 담아 보았습니다

저기 꼭대기에 

조금전에 점심식사를 했던 

강남 카페 음식점이 보이네요~

반대편쪽에도 사람들이 적지 않게 있었는데요

저쪽에도 군데 군데 발리 스윙 같은 시설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라이스 테라스 카페(Rice Terrace Cafe)에 가서 

시원한 커피와 음료를 마시면서

잠시 쉬었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요~

여기도 뷰가 아주 예뻤어요

다양한 음료가 있었는데요

음료는 총 3개를 주문하였습니다

FROSTY FRUITS(33K)

Mango Juice(38K)

Iced Americano(30K)

비용은 총 118,000루피아(약 1만원)

모든 음료가 다 맛있었는데요

특히 더운날에 시원한 커피가 아주~

요렇게 뜨갈랄랑(tegallalang)에서

발리 스윙(Bali Swing), 점심(강남 카페) 

그리고 라이스 테라스 카페(Rice Terrace Cafe, Tegallalang)에서 

시원한 커피/음료를 마시면서

약 3시간정도의 일정을 보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