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왓 프라싱(Wat Phra Singh) 사원~

안녕하세요

왓 치앙 만(Wat Chiang Man) 사원을 둘러보고

그다음은 왓 프라싱(Wat  Phra Singh) 사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사원 입구에 대기하고 있었던

툭툭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80바트)

가격 흥정은 필수^^

사원입구부터

왓 치앙 만(Wat Chiang Man)사원 보다는 큐모가 커 보였습니다

왓 프라싱(Wat  Phra Singh) 사원은

치앙마이를 넘어서 태국 북부를 대표하는 사원이며 

사자 모양의 불상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프라는 불상, 싱은 사자를 의미)

여기가 불당인 듯합니다

복장에 관한 규정이 있네요

 

내부에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요

역시 규모가 크긴 크네요

 

불당을 둘러보고 다시 외부로 나왔습니다

꽃이 예쁘게 피어 있네요

불당 뒤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금으로 장식된 탑이

더욱 반짝반짝 빛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조용히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무지개가 겹겹이 보이네요

왓 프라싱(Wat  Phra Singh)을

크게 한 바퀴 둘러보고 사진도 찍으면서

다시 입구 쪽으로 나왔습니다

왓 치앙 만(Wat Chiang Man), 왓 프라싱(Wat  Phra Singh)

이렇게 두 곳을 다녀왔는데요

이제 인근 맛집 블루누들로 가서 점심식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왓 쩨디 루앙(Wat Chedi Luang) 사원으로 이동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