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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치앙마이 선데이마켓(Sunday Night Market)~
    추억 만들기 2023. 1. 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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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호텔에서 휴식을 하였는데요

    저녁 무렵에 선데이마켓에 가기 위해서 1층 로비로 내려왔습니다

    호텔 로비에 조명이 켜지니..더욱 운치 있고 예쁘게 보이네요

    호텔 로비에 조명이 켜지니..더욱 운치 있고 예쁘게 보이네요

    호텔 앞에서 그랩 택시(Grap TAXI) 어플을 이용해서 택시를 호출하였습니다

    호텔 길건너에 있는 먼데이디너(Monday Diner)라는 한국 음식점이 있었습니다

    그랩 택시(Grap TAXI)를 타고

    먼저 타페 게이트(Tha Phae Gate)로 갔습니다

    타페 게이트(Tha Phae Gate)에 거의 도착하였습니다

    여기서 내려서 도보로 이동하면서 선데이마켓을 구경할 예정입니다

    타페 게이트(Tha Phae Gate)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대형 트리도 있고, 예쁜 야간 조형물들이 여기저기 잘 꾸며저 있었습니다

    잠시 타페 게이트(Tha Phae Gate)입구를 둘러보았고

    이제 선데이 마켓(Sunday Night Markte)을 본격적으로 구경해 보려고 합니다~

    타페 게이트(Tha Phae Gate)는  예전의 수도를 감싸고 있었던 성곽의 문이라고 합니다(우리나라의 숭례문처럼..)

    성벽은 사라졌지만... 타페 케이트는 굳건하게 남아 있다고 하네요

    오늘 이동경로는 타페 게이트(Tha Phae Gate)에서

    이 길을 따라서 계속 직진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와우~ 정말 말은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양쪽에 상점들이 빼곡하게 줄지어 있었고, 양방향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과일 주스를 판매하는 상점도 있고요

    유리공예 소품도 판매하고 있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푸드코트(Food Court) 표지만이 있어서 

    이쪽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이곳은 사찰 안쪽에 푸트코드를 마련해 놓은 것 같았는데요

    다양한 음식들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양쪽에 노점상들이 있고, 중간에는 간이 테이블과 작은 의자가 있는 좌석이 있었습니다

    일단 이곳에 빈자리를 잡아 놓고서 음식을 주문하여 받아 왔습니다

    이건 팟타이(40바트) 인데요

    금방 조리해서 받은 거라... 정말 맛있었습니다

    요건 망고 인데요(20바트)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꼬치구이는 1개에 25바트~

    초밥은 원하는 것을 골라 담아서 계산하는 형태였는데요 이것도 맛있었어요(70바트)

    돼지고기 구이인데요 이것도 고기가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100바트)

    사진을 찍지는 못하였는데....모두 일회용품을 사용하게 되어서

    엄청 많은 일회용품 쓰레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습니다 ㅠㅠ

    간단하게 이것저것 식사를 하고

    다시 메인 도로 쪽으로 나와서 이동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아까보더 더 많아진 듯하네요

    도자기 그릇도 있었는데요

    예쁜 공예품이 정말 많이 있었습니다

    조금 더 이동을 하니까.... 이번에는 왼쪽 편으로 사찰 같은 게 또 있었는데요

    이 안쪽에서도 상점과 음식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코끼리 공예품이 종류별로 많이 있었습니다

    이건 여권 지갑~

    이곳에서 화장실을 이용해 보았는데요

    유료 입니다(5바트)

    이곳에도 노점상/음식점들이 많이 있었고

    아까 전에 간 곳보다는 조금 더 정돈된 모습이었고, 좌석이 더 편한 곳이었습니다

    여기에도 맛있는 초밥이 있네요

    수박 주스를 하나 주문하였습니다(40바트)

    달고 맛있었어요

    노래도 흘러나오고 분위기가 아주 좋았어요

    고기국수도 하나 주문해서 먹었는데요(25바트)

    요건 그다지 입맛에 안 맞았어요.... 고수 맛이 너무 강해서..^^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었는데요... 요건 맛있었어요(30바트)

    길에서 발 마사지를 받고 계셨는데요

    시원할 것 같아서 풍경이 재밌네요~

    현장에서 유리 공예품을 만들고 계셔서 신기했어요

    가도 가도 끝이 없어 보이는 사람들과 노점상들~

    이동을 하다가 보면, 툭툭 택시 타는 곳이라고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선데이마켓에서 저녁식사와 구경을 하고서

    툭툭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툭툭 택시~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끼시려면^^

    처음에 무조건 흥정을 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조금 깎아 달라고 해보세요

    약간은 위험한 것 같기도 하지만

    야간에는 택시 잡기가 거의 불가능해서 자주 이용을 했습니다

    무사히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일정은 여기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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